MBN 뉴스파이터-1월 20일 오프닝

2020-01-20 1

괜히 얄미운 사람 있습니다.
집들이 선물로는 마음이 최고라며, 빈손으로 오는 사람!

그런데 빈손으로 오는 사람 보다 더 얄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소용없는 선물 들고 와서, 그냥 자기가 가져가는 사람.

예를 들어, 할아버지에게 스케이트보드 선물하는 손주! 그래도, 그 손주는 귀엽기라도 하죠.

스님에게 육포를 선물하는 사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이 선물, 어떻게 봐야할까요?

60초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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