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우리카드가 구단 최다 타이인 6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우리카드는 V리그 홈경기에서 서브 4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로 개인 통산 8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외국인 선수 펠리페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
구단 창단 후 최다 연승 타이인 6연승을 달리게 된 우리카드는, 오는 22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도 이길 경우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넘어서게 됩니다.
여자부에선 최하위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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