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4월 총선 비례대표 당선권에 청년 5명을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9일) 전국위원회에서 총선 비례대표 1번을 만 35세 이하 청년으로 배정하고 전체 당선권에 만 35세 이하 청년 5명을 할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20석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청년 정치세력화와 호남에서 전국 최대 정당 지지율 확보 등을 담은 5대 핵심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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