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을 189일 앞둔 오늘(17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 공식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개시식을 열었습니다.
박양우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각 종목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7월 24일 막을 올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최대 금메달 10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에 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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