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다음달 3일 컴백…빅히트 합류 후 첫 앨범
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음 달 3일 미니앨범 '회: 래버린스'로 컴백합니다.
'피버 시즌'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이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뒤 내놓는 첫 앨범입니다.
여자친구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어 활동에 시동을 걸며, 신보 예약 구매는 20일부터 가능합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구성된 여자친구는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했으며, 멜로디 중심 노래와 청순한 안무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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