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참석했다가항의하는 지역주민에게 "동네 물 많이 나빠졌네"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제 출마 안하니, 말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건가요?아무리 정치가 말의 성찬이라지만, 세치 혀를 조심하라는 말. 김현미 장관이 새겨 들어야하지 않을까요.1월 15일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