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0년 여의도에서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간판 사업'을 얘기했었잖아요.
이 당 저 당 계속 생겨나고, 또 그 당끼리 합치면서 간판 달 일 늘어날거라구요.
그럼 가장 잘 되는 음식 장사는 뭐가있을까요?
저는 부침개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뒤집는 거 너무 좋아하니까요.
성추행 의혹 관련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모 의원, 얼마나 지났다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자기가 출마할 지역을 밝혔습니다.
사과 팔아도 잘 팔릴 것 같아요.
여의도엔 사과라는게 아예 없는 것 같으니까요.
1월 14일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