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펜션서 불...2명 연기 흡입 / YTN

2020-01-13 4

어제(13일) 저녁 6시 15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관리자 75살 A 씨 등 두 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로 된 펜션 2층과 내부 집기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11400501719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