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1월 13일 오프닝

2020-01-13 4

요즘 일부 젊은 분들
이런 푸념 늘어놓는다고 하죠.

"나도 제발 재벌 아버지 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교수 아버지가 있어서 내 시험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

"나도 국회의원 아버지가 있어서 그 지역구에서 출마했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입에 물고 태어난다는 이른바 '금수저'
솔직히 그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열심히 땀 흘려 흙수저에 가득 담아 먹는 그 밥맛. 그 맛에 따라가겠습니까?

다들 기운냅시다.
1월 13일 뉴스파이터, 60초 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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