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1위…'백두산 800만 돌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 '닥터 두리틀'이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주말 이틀 동안 이 영화는 58만 8천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백두산'은 같은 기간 21만 2천명으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오늘(13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주말 21만명을 동원하며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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