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을 통해 귀순하며다섯 발의 총탄을 맞고도 살아난 오청성 씨 다들 기억하시죠?슈퍼맨인 줄 알았는데그냥 ‘술퍼’맨이었을까요.당시 귀순도 술 마시고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이었다고 하는데 최근 남한에서도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오청성 씨,우리가 얼마나 많이 기도하며 많은 세금을 들여 살려낸 사람 아닙니까?술은 오청성씨가 마셨는데속은 우리가 더부룩합니다.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