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1-10 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인물 사진들 같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한 업체가 그냥 만들어낸 인물들입니다.

성별과 연령, 인종, 눈, 머리카락 색깔, 헤어스타일, 표정 같은 조건만 입력하면, 광고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죠.

물론 내가 이 사람인 척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뉴스를 많이 본 걸까요?
왜 전 이 사진들에서 범죄가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