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1월 9일 오프닝

2020-01-10 0

판문점을 통해 귀순하며
다섯 발의 총탄을 맞고도 살아난 오청성 씨 다들 기억하시죠?

슈퍼맨인 줄 알았는데
그냥 ‘술퍼’맨이었을까요.

당시 귀순도 술 마시고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이었다고 하는데 최근 남한에서도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오청성 씨,
우리가 얼마나 많이 기도하며
많은 세금을 들여 살려낸 사람 아닙니까?

술은 오청성씨가 마셨는데
속은 우리가 더부룩합니다.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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