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타이어 가게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 YTN

2020-01-09 17

어제(9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에 보관된 타이어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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