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봄날은 간다’ 【22년의 관록】이 묻어난 무대

2020-01-09 13

[내일은 미스터트롯 2회]


조영수의 극찬! 고된 시간을 거쳐 드디어 빛을 발한 원석 장.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