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를 거듭 부탁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서 '제1 노총이 된 민주노총이 이제 응답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신년 인사회에는 노사정 주요 인사 약 300명이 참석해 떡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지만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승훈[shoony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10817184633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