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환중, 조민에 “조용히 장학금 타라”
2020-01-01
7
"또 유급될까 걱정" 조국 문자에 성적 미리 알려준 노환중
조국, 노환중에 "여러 배려 덕분에 딸 한 학기 마쳐" 문자
검찰 "노환중, 고위직 진출에 도움받으려 조국에 뇌물"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조민 “꼴등했습니다ㅠㅠ”…그러고도 장학금 받았다
조민 장학금 802만 원…서울대 “입학 취소 후 환수”
‘고졸’ 되는 조민 “검찰 기소 저울질 아냐”
‘입시 비리 혐의 공범’ 조민 검찰 소환
“나는 떳떳” 조민…‘검찰 기소’ 부메랑 맞나
“영상 속 여학생은 조민”…조민 친구가 말 바꾼 까닭
부산대 장학금 ‘개인 돈’이라면…
태풍, 제발 조용히 지나가길!
이제야 “조국 딸 장학금 특혜”
“떳떳하다”던 조민…돌연 “모든 소송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