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류현진, 보신각서 함께 새해 알린다

2019-12-31 1

펭수·류현진, 보신각서 함께 새해 알린다

2019년을 떠나보내는 오늘 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참석합니다.

펭수는 서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시민 대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고 류현진은 막판 일정 조정에 성공하면서 타종 행사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BBC '100인의 여성'에 뽑힌 이수정 경기대 교수,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11명이 함께 하며 오늘 행사에는 8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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