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나 8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9일) 오후 6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서측은 폭발로 인한 화재는 없었다며, 일단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23001271301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