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이 강이슬의 득점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리던 BNK의 상승세를 잠재웠습니다.
KEB하나은행은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강이슬이 22점을 몰아넣으며 BNK를 넉 점 차로 꺾었습니다.
하나은행은 단독 4위로 반 계단 올라섰고, BNK는 지난 16일 신한은행전부터 이어 온 3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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