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고비마다 터진 레오의 대포알 서브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OK저축은행은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서브 에이스만 7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와 승점 29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며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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