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구성 첫 회의

2019-12-27 0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구성 첫 회의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가 특별법 시행 1년 3개월 만에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입법 미비사항에 대한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최대 3년간 5·18 민간인 학살과 조작 의혹, 시민에 대한 발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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