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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조국…‘친문 청탁’은 인정

2019-12-27 1



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에 "친문 인사들 요청이 영향"
조국, 친문 청탁 질문에 "정무적 판단의 고려 요소였다"
조국 "청탁 전화 받은 건 박형철·백원우"

[2019.12.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