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내성천, 흰수마자 등 멸종위기종 14종 서식 / YTN

2019-12-26 1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을 흐르는 내성천에 토종 민물고기인 흰수마자와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4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내성천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수마자 7마리와 모래 하천의 깃대종인 노란잔산잠자리가 다수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대 연구진과 함께 수달 배설물을 유전 분석한 결과, 암컷 6마리, 수컷 5마리 등 수달 11마리가 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 밖에도 흰꼬리수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14종을 포함해 모두 1,418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처음으로 시도된 수달의 배설물을 통한 개체 수 분석과 노란잔산잠자리 서식지 분석 결과는 앞으로 이들 야생생물의 보전복원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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