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광주교도소 유골 자체진상조사단 설치

2019-12-23 0

법무부, 광주교도소 유골 자체진상조사단 설치

법무부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유골 수십 구와 관련해 자체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9명으로 구성된 자체진상조사단을 설치하고 신원 미상 유골들이 매장된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장은 유승만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이 맡게 되며 합동조사단의 진상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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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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