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 사상' 모텔 방화범 정신감정…구속영장 신청2명이 숨지고 31명을 다치게 한 광주 모텔 방화범이 조사 과정에 횡설수설해 경찰이 전문의에 정신감정을 의뢰키로 했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모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39살 김 모 씨가 범행 동기를 정확하게 털어놓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