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혼자 45득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가빈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3연패에서 벗어난 한국전력은 승점 16이 돼 KB손해보험을 끌어내리고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가빈은 61%가 넘는 높은 공격 성공률과 함께 승리를 이끌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브람은 5득점에 그쳤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121823031320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