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펴지 못했던 허리, 언제나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

2019-12-15 2

[엄마의 봄날 222회]


조심스레 잡아보는 엄마의 손, 엄마는 혼자 있을 딸 걱정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