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수사” vs “피해자 행세”…김기현·황운하 ‘설전’

2019-12-13 6



황운하-김기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50분간 설전
김기현 "황운하는 피의자, 맞짱 토론할 일 아냐"
황운하 "김기현은 토착 비리 당사자, 수사 배려했다"

[2019.12.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