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방의 ‘유재수 구하기’…단지 친분만으로?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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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감찰 당시 '직위 유지' 구명 청탁 정황
유재수, 2017년 말 감찰 받자 '실세 3명'에게 연락
백원우 "유재수 감찰 중단에 외부 청탁 있었다"
[2019.12.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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