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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못 다 이룬 신화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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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굴곡의 삶' 끝맺은 김우중
창업 30년 만에 '재계 2위'… 그룹해체로 끝난 '세계 경영'
자본금 5백만 원·직원 5명… '만 30세' 김우중의 대우 창업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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