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황’ 심재철 선출…‘친황’ 견제론 작용

2019-12-10 23



한국 쇄신보다 투쟁력 택한 한국당…용퇴에 몰린 중진들, 심재철에게 몰표
조선 "욕실에 노끈 놔 두고…" 김재원 연설, 표심 움직여
경향 가까스로 파국 막았지만…선거법·공수처법 '패트' 재격돌 예고

[2019.12.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