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전자랜드와 전주 홈 경기에서 한때 20점 차 이상 뒤지던 열세를 극복하는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CC는 3쿼터 한때 37대 58, 21점 차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으나 트레이드로 영입한 라건아가 18점, 이대성이 19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89대 81로 역전승하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85대 69로 크게 이겨 5연승을 달렸고, kt도 현대모비스를 83대 72로 누르고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LG는 잠실경기에서 홈팀 삼성을 75대 72, 석 점 차로 따돌리고 공동 9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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