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단순 전달만?…첩보 편집 靑 행정관의 위세
2019-12-06
3
조선 김기현 문건 편집한 행정관, 백원우 밑의 '데스크'였다
[2019.1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68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스파이 행각 日 무관…北 첩보 빼내다 귀국 조치
[단독]‘이대준 씨 피살’ 구체적 첩보 듣고도 10시간 뒤 文에 보고
靑 ‘김기현 보고서’, 단순 정리 아닌 수사첩보?
화성 초등생 살인 ‘단순 가출’ 결론…사실상 부실수사
8월? 9월?…‘우윤근 첩보’ 첫 보고 시점 공방
[단독]‘민간’ 표기…청와대 “모든 첩보 다 읽어보지 않는다”
[아는 기자]뉴질랜드 가방 시신 용의자…“울산에 있다” 결정적 첩보
김기현 첩보 ‘최초 입수’ 전직 행정관 검찰 소환
[단독]버티는 靑…‘김기현 첩보 원본’ 검찰 요구에 미제출
전직 민정비서관 “청와대 첩보 처리 위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