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긴 메모 “윤석열에 죄송”
2019-12-02
6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 '김기현 비위 첩보' 최초 입수한 인물?
첩보 문건 출처 밝히는 것이 관건…하지만 핵심 키맨이 사라졌다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 검찰 출석 3시간 전 '극단적 선택'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구하라가 남긴 짧은 메모
김용현 측, 내란 첫 재판서 “일개 검사가 대통령을?”
수원만 3번 찾은 한동훈…‘수도권 탈환’ 총력
‘찐윤’ 이철규, 한동훈 불출마 압박?
백종원, 예산 상인 신고에 “엄청난 배신감”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28%·김문수 13%·홍준표 8%
야당 의원 4명, 日 후쿠시마 현지 집회 참석
정부, 오염수 입장 내일 발표…野 “밤새워 농성하겠다”
한동훈 장관 집 앞 흉기 둔 40대 남성 체포
“조국과 왜 비교하냐”…정호영, 집중포화에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