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긴 메모 “윤석열에 죄송”

2019-12-02 6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 '김기현 비위 첩보' 최초 입수한 인물?
첩보 문건 출처 밝히는 것이 관건…하지만 핵심 키맨이 사라졌다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 검찰 출석 3시간 전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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