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택시 들이받은 승용차 불...인명피해 없어 / YTN

2019-12-01 6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도로에서 33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A 씨가 긴급 대피해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택시가 동시에 차로를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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