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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통령과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는 사이""13년동안 대통령과 정치동반자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토요경마예상 김재원 청와대 토요경마예상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토요경마예상 자리에서 토요경마예상 "야당과 여당은 엄연히 달라야하고 여당은 대통령과 정부를 대하는 자세는 토요경마예상 완전히 달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당 사람들은 여당의 존재이유, 여당이 뭔지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야 토요경마예상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당과 야당이 똑같이 야당이 돼 가지고 대통령과 정부를 대하려고 한다면 그건 여당이 자기 본분과 지위, 신분을 포기한 것"이라고 토요경마예상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치 토요경마예상 철학, 국정운영의 방향, 또 토요경마예상 국가와 국민에 대한 열정과 또 위하는 마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요경마예상 저는 당내 어떤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 있는 토요경마예상 사람중의 한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와 정부도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입법부의 일원으로 국민정서, 시각에 토요경마예상 맞지 않는, 여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