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PGA 투어 RSM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첫날 한 타 차 공동 2위였던 이경훈은 둘째 날 경기에서 4타를 줄였지만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선두인 타일러 덩컨에 4타 뒤진 공동 7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최경주와 김시우, 배상문은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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