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선 SK가 최하위 LG를 걲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SK는 서울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2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외국인 선수 워니와 13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탠 최준용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66 대 57로 눌렀습니다.
개막 이후 홈 경기 5전 전승 행진과 함께 시즌 11승째를 챙긴 LG는 2위 인천과 승차를 1.5경기로 벌렸습니다.
LG는 외국인 선수 라렌이 31득점 10리바운드로 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111922144258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