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웹툰 등 각종 캐릭터를 보유한 국내 중소 업체들이 해외 진출과 콘텐츠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늘(14일) 부산에서 개막한 지스타에 'IP 게임 스퀘어'를 마련해 경쟁력 있는 캐릭터를 보유한 중소업체들이 국내외 마케팅사와 게임업체 등에 자신의 캐릭터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P 게임 스퀘어'에서는 웹툰에서 출발해 최근 게임을 출시한 '가우스 전자 위드 네이버 웹툰' 등 중소 캐릭터 활용 업체들이 참여해 전시와 워크숍을 벌이며 해외 진출과 마케팅, 콘텐츠 다변화 활용을 모색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111415291191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