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식 알아봅니다 김상익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새벽 중동 원정길에 올랐죠? 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 원정경기죠?
[기자]
네, 대표팀 오늘 새벽 0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비행기에 올라서 조금 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도착했습니다
대표팀이 이번 원정에서 치르게 될 경기는 레바논과의 월드컵 2차 예선, 그리고 브라질과의 평가전, 이렇게 두 경기입니다
일단 아부다비에 머물다가 경기 하루 전인 13일 레바논으로 건너가고요. 14일 밤 10시에 베이루트에서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레바논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보다 한 수 아래인 건 분명합니다
역대 전적에서 9승2무1패로 절대 우세했고요 FIFA 랭킹도 우리가 37위로 86위인 레바논에 크게 앞서 있죠
하지만 8년 전에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우리에게 1대 2 패배를 안긴 아픈 전력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도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최근 원정 3경기에서도 1승1무1패로 호각세를 보였습니다
대표팀 황인범 선수 얘기 들어보시죠
[황인범 /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신경 쓸 상황이 아니고 첫 번째 경기 레바논과의 경기만을 집중해서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거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꼭 레바논전 승리를 거둔 후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싶어요.]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팀에 합류하게 되는 거죠?
[기자]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해외파 선수들은 대부분 대표팀이 도착하기 앞서서 먼저 아부다비에 도착해서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대표팀 완전체가 됐고요 이제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이 시작됩니다
벤투 감독도 출국 전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원정 경기가 쉽지 않겠지만 우리 스타일 대로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를 중심으로 레바논전을 준비하겠다는 변함없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벤투 감독 얘기 들어보시죠
[파울루 벤투 /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손흥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골도 넣으면서 자신의 장점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대표팀에서도 한팀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하면서 레바논전을 잘 준비하겠습니다.]
레바논전이 끝나면 남미 최강팀 브라질 평가전도 예정돼 있는 거죠?
[기자]
그렇...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111113042552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