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인 호주의 해나 그린과 일본의 스즈키 아이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1번 홀에서 샷 이글을 기록한 호주교포 이민지와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도 김효주와 나란히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1억3천만 엔을 벌어들여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는 첫날 2오버파 공동 58위로 부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110816253604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