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북부에 있는 유명 관광지에서 흉기 난동으로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 6일 요르단의 로마 유적지 제라쉬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외국인 관광객 4명과 여행 안내원 등 요르단인 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부상한 관광객 중 3명은 멕시코 국적이며 1명은 스위스 국적의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공범 또는 배후 세력의 존재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9110701375143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