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의 중심축인 (주)명신이 군산공장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바꾸면서 우선 내년 하반기에 7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규 (주)명신 대표는 오늘 군산공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천800명을 직접 고용하고 만2천 명을 간접 고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명신은 2021년 5만 대 위탁생산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자체모델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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