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된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사건..반성 안해”]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서 투숙객을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장대호(38)의 얼굴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경찰의 보강 수사를 받기 위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장대호는 여전히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했다.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는데 왜 자수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장 씨는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고,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며 “반성하지 않는다. 유족에게도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밝혔다.
#노컷V #NOCUTV #노컷뉴스 #NOCUTNEWS #CBSNEWS #CBS
▶유튜브 'CBS 노컷V'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nocutv
▶네이버 '노컷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79
▶CBS 노컷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http://www.nocutnews.co.kr/interview/write.aspx
애플리케이션 : ‘노컷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페이스북 : ‘노컷V’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nocutv2017
페이스북 : ‘노컷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
영상제보 이메일 : cbsnocutv@gmail.com
기사제보 이메일 : nocutnews@cbs.co.kr
카카오톡 제보 : 카톡 검색 ‘노컷뉴스’ 후 제보
전화제보: 02-2650-7395
홈페이지: http://www.nocutnew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ocutv2017
트위터: https://twitter.com/nocutnews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xeEUAd/chat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nocut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cu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