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정현관 앞에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엄수됐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조사에서 "노회찬이 있었기에 심상정이 있었다. 가장 든든한 선배이자 버팀목이었다.노회찬과 함께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