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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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5·6공 시절 CBS가 유일한 채널·통로"

2019-11-04 0

[CBS 뉴스 부활 30주년 '나와 CBS']
⑤ 박원순 서울시장
인권변호사로, 시민활동가로 대한민국 민주화 여정에 함께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CBS는 '권위주의 정권 시절 양심적 민주 세력의 유일한 채널이자 통로'로 기억됩니다.
박원순 시장은 CBS가 국가나 경제 권력이 지배하는 언론과는 다른 사명감으로 다양한 시대 변화를 담아내며 미래에 대한 올바른 통찰을 대중에게 전하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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