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장동건 #현빈'정상화의 원년',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역대 가장 많은 배우와 감독,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의 참석으로 어느때보다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됐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의 매혹적인 레드카펫 현장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