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 문 대통령에 아부(?) 작렬

2019-11-04 0

어린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어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는 뜻의 '뽀통령'으로 통하는 캐릭터 '뽀로로'가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AI(인공지능) 뽀로로 로봇 '뽀로봇'이 문 대통령과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
뽀통령은 "잘 생기셨다", "어린이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신다"는 등의 말로 문 대통령의 함박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도 폭소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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