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전북 개최를 확인하는 서명식이 열렸습니다.
송하진 전북 지사와 카리 홀름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 회장은 전북도청에서 2022년 마스터스대회를 전북에서 개최한다는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대회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됐고 2022년 전북 대회가 2회째입니다.
양궁과 육상, 농구, 탁구, 볼링 등 생활체육 25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오점곤[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10508385288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